야끼니꾸소량 썸네일형 리스트형 분위기 좋은 합정 야끼니꾸 소량, 소량카세 야끼니꾸라는 이상한 이름의 음식을 처음 먹어봤다. 친구의 제안으로 가보게 되었는데 화로에 소고기를 구워먹는 음식이라고 한다. 친구가 먼저 도착해서 자리 잡고 하이볼 한 잔을 마시면서 나를 기다려줬다. 먼저 도착한 덕분에 가장 안쪽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. 매장이 좁고 사람들 얼굴이 다 찍힐 것 같아서 내부 사진은 찍지 않았다. 1. 메뉴 2. 밑반찬 3. 주문한 메뉴 - 소량카세 - 니꾸우동 메뉴 여기 대표메뉴는 소량카세이고, 우리는 여기에 각자 우동 한 그릇씩 더 먹었다. 밑반찬 양배추에 라면 스프 뿌린 것 같은 맛인데, 짭조름해서 중독성이 있었다. 저 시즈닝 이름이 뭔지 모르겠지만 시판되는 제품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 주문한 메뉴 소량카세 화로에 숯을 넣어주신다. 야끼니꾸 처음 먹어보는 거라 기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