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왕의정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면가왕 서문탁 4년만의 콘서트 <가왕의 정원> 후기 서문탁의 허스키한 음색과 시원한 고음에서 느껴지는 짜릿함을 좋아한다. 불후의 명곡이나 복면가왕에서 펼쳤던 무대를 보면서,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했다. 우연히 기회가 되어서 가게 된 문탁이형 콘서트! 1. 사전준비 2. 콘서트 현장 3. 후기 사전준비 사람마다 준비방식이 다르겠지만, 나는 콘서트에 가기 전에 항상 준비를 하는 편이다. 2주 ~ 한 달 전부터 그 가수의 노래를 계속 듣는다. 인기곡 + 최신곡 + 방송 출연분 +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(무한반복)를 들었다.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자주 들은 노래/클립 3개를 소개하려고 한다! 고음이 많은 강렬한 노래도 많고 그런 노래도 좋아하지만, 잔잔한 발라드풍의 노래도 좋아해서 가리지 않고 다 들었다 1. 웃어도 눈물이 나 https:/.. 더보기 이전 1 다음